재테크 & 금융

배당 (2025년 12월 기준) _ 2025년 연말 배당 총정산 (JEPQ · KODEX · RISE)

The Maker's Note 2025. 12. 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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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의 인컴 루틴을 정리하며, 2026년의 방향을 세우다 –


1. 2025년, 한 해 동안의 ‘배당 루틴’이 완성되다

2025년은 투자 흐름이 크게 바뀐 해였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ETF 중심으로 출발했지만,
연중 후반으로 갈수록 국내 상장 미국 추종 ETF의 매력과 세금 효율성을 직접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배당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올해 12개월 동안 여러 계좌에서 들어온 배당을 모두 합산해 보니
세전 2,742,286원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금액이 기록되었습니다.

배당은 단순히 돈이 아니라 “시간의 증거”입니다.
매달 쌓인 숫자가 하나의 궤적이 되어, 1년의 기록이 되었습니다.


2. 미국 ETF 배당 정산 – JEPQ 중심의 월배당 흐름

올해 배당의 중심은 단연 JEPQ였습니다.
보유 수량이 꾸준히 늘었고, 배당금 또한 월별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배당일보유수량배당금(세전, 원)
10월 10일 720주 450,304원
11월 6일 720주 495,438원
12월 4일 720주 585,027원

→ 하반기만 보면 월 45만 원 → 49만 원 → 58만 원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 JEPQ는 올해 제 포트폴리오의 ‘기본 인컴 엔진’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매월 배당이 달러로 꾸준히 들어오며,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현금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3. SCHD · JEPI 정리 완료 – 이유와 배당 기록

올해 초까지만 해도 SCHD와 JEPI를 함께 보유하고 있었지만,
2025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전량 매도하여 보유하지 않습니다.

■ 보유 정리 이유

  • JEPQ 대비 배당 효율이 낮음
  • 미국 ETF의 양도소득세 250만 원 공제 한도 관리 필요
  • 포트폴리오 단순화 → JEPQ + 국내 미국추종 ETF 체계 구축

■ 마지막 배당 기록

  • SCHD
    • 7월 : 35,234원
    • 9월 : 120,869원
    • 합계 : 156,103원
  • JEPI
    • 7월 : 60,833원 (112주 기준)

💬 JEPQ로의 일원화는 단순히 종목 정리가 아니라,
‘관리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4. 국내 ETF 배당 정산 – KODEX · KB RISE 등

올해는 국내 상장 ETF를 병행하면서
달러 자산 외에 원화 기반 인컴 구조도 함께 실험했습니다.

■ KODEX 미국나스닥100 데일리커버드콜 OTM (494300)

  • 11월 4일 : 88,910원
  • 12월 2일 : 89,011원
    → 월배당률 약 1.65%, 세후 금액이 바로 입금되는 구조

■ KB RISE 200 위클리커버드콜

  • 위탁 + ISA 계좌 합산 : 총 3,360원 (480원 + 2,880원)

KODEX는 미국 ETF 대비 세금이 적고,
원화로 바로 배당금이 입금되어 관리가 훨씬 편리했습니다.

🔗 관련글 보기 →
ETF N.001 – KODEX 미국나스닥100 데일리커버드콜 OTM 바로가기


5. 2025년 배당 총정산 – 전체 합계 및 흐름 분석

구분배당금(세전)비중특징
JEPQ 2,187,012원 79.7% 안정적인 월배당 흐름
KODEX 177,921원 6.5% 세후 입금, 원화 배당
SCHD 156,103원 5.7% 분기 배당, 효율 낮음
JEPI 60,833원 2.2% 보유 중단
RISE 외 기타 160,417원 5.9% 테스트 운용
총합계 2,742,286원 100% 연간 인컴 완성

💬 올해 배당금의 80% 이상은 JEPQ 한 종목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국내 ETF 비중은 아직 테스트 수준이지만
세금과 환율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충분히 유효함을 확인했습니다.


6. 2026년 투자 전략 – 미국 ETF에서 국내 ETF로의 단계적 이동

2026년에는 ‘세금 효율’과 ‘현금흐름 안정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구조를 한 단계 더 다듬을 계획입니다.

■ 2026년 전략 핵심
1️⃣ 미국 ETF(JEPQ) 비중 일부 축소 → 국내 미국추종 ETF로 점진 이동

  • 이유 ① 양도소득세 공제 한도(250만 원) 관리 필요
  • 이유 ② 국내 ETF의 월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음

2️⃣ JEPQ + 국내 커버드콜 ETF(494300 등) 투트랙 구조 유지

  • 달러 인컴 + 원화 인컴의 조합으로 변동성 완화

3️⃣ SCHD, JEPI는 편입 계획 없음 → 관리 효율성 유지

📸 [사진6 삽입 – 포트폴리오 전략 다이어그램 이미지]


7. 2026년 현실적인 목표 – 월 100만 원 인컴 흐름

올해는 월평균 25만~50만 원 수준의 배당 흐름을 만들었지만,
국내 ETF의 높은 배당률을 적극 활용한다면
2026년에는 월 100만 원 인컴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입니다.

■ 목표 달성 방식

  • JEPQ : 기본 인컴 엔진 유지
  • KODEX 494300 : 물량 확대
  • RISE·ACE 계열 : 보조 인컴 축 확보
  • 미국 ETF 매도 차익은 양도세 공제 한도 내에서만 실현

 

💬 핵심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세금 효율 + 재투자 + 현금 흐름’이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8. 마무리 – 배당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 ‘시간의 결과물’

올해 기록된 2,742,286원의 배당금은
단순히 종목을 보유해서 얻은 금액이 아니라,
1년 동안의 꾸준한 리밸런싱과 점검의 결과물이었습니다.

“배당은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신뢰의 결과다.”

2026년에는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인컴 효율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매월 배당 흐름을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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